[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하나카드가 특별퇴직으로 29명의 직원을 내보냈다.
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근속기간 5년 이상(만 40세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퇴직 신청을 받았다.
퇴직자에게는 근속연수에 따라 특별퇴직금으로 24~30개월치 임금을 지급한다. 여기에 최대 2000만원의 학자금과 재취업지원금 1000만원, 의료비 500만원 등 최대 3500만원을 추가로 받는다.
앞서 신한카드도 지난달 21부터 23일까지 7년 이상 근속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했다. 신한카드 희망 퇴직자는 176명이었다. 삼성카드 역시 지난달 100여 명을 전직지원 등의 형태로 사실상 감원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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