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지난해 자동차 생산량이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 쌍용자동차 등 7개사의 지난해 자동차 생산 추정치는 모두 457만여 대로 2011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많다.
통계가 집계된 지난해 1~11월간 총 생산량은 413만65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1.3% 늘었다.
자동차 브랜드별로는 닛산 로그를 생산해 수출하기 시작한 르노삼성이 가장 크게 늘었다. 지난해 11월 기준 르노삼성은 18만5000여대를 생산해 전년동기 대비 36.9% 증가했다.
이어 기아차는 156만4000여대로 1.4%, 쌍용차는 13만2000여대로 1.9%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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