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새해인사말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공개됐다.
최근 이지애·문지애 아나운서 유튜브 게재된 '올바른 새해 인사법 동영상'으로 올바른 2016년 새해인사말을 설명했다.
영상에 따르면 2016년 새해인사말에서 '구정'과 '신정'이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신정이라는 개념이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지다 보니 일제 잔재어라는 의견이 있는 것. 이 때문에 '양력설', '음력설'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
또한 2016년 새해 인사말을 할 때 '지난해'는 붙여 쓰는 것이 맞다. '지난해'는 바로 작년을 의미하고, '지난 해'는 이전의 기간들을 다 포함하기 때문. '쇠십시오'도 2016년 새해인사말에서 많이 틀릴 수 있는 단어다. 명절이나 생일을 맞이해 지낼 때는 '쇄다'가 아니닌 '쇠다'를 써야 한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2016년 새해인사말 영상에서 "맞춤법은 우리말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사항이지만 헷갈리는 것들이 참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영상 제작을 통해 한 번 더 알게 된 것처럼 우리 누리꾼들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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