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은성 기자] 하나은행이 부행장 6명 가운데 5명을 교체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부행장 3명은 영업통으로 배치해 수익성 강화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30일 하나은행이 실시한 인사에 따르면 황인산 경기영업그룹 전무가 경영지원그룹 부행장으로, 윤규선 서울서영업그룹 전무가 기업고객지원그룹 부행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윤석희 부산영업본부 전무, 박종영 자산관리그룹 전무, 유제봉 중국국제융자리스 부이사장도 각각 부행장이 됐다. 김정기 마케팅그룹 부행장은 리테일고객지원그룹 부행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임 부행장 5명 가운데 3명은 영업통이다. 수익성 악화와 기업 구조조정에 따른 충당금 쇼크에 대비해 영업을 더 강화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6명의 부행장 가운데 박종영 부행장을 제외한 5명은 모두 하나은행 출신이다.
장기용·황종섭·권오훈·이현주 부행장 등 4명의 부행장은 이번 인사로 퇴임했다.
아울러 ▲영업지원그룹 강성묵 ▲자금시장그룹 강창훈 ▲IT통합지원단 김재영 ▲변화추진 대외협력본부 안영근 ▲리테일사업본부 이형일 ▲강남서초영업본부 이호성 ▲부산영업본부 정춘식 ▲리스크관리그룹 황효상 등 8명의 전무 승진도 이뤄졌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