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기업 판친 사물인터넷 글로벌 톱10에 삼성전자 ‘독보’..당장 9위 올라
미국기업 판친 사물인터넷 글로벌 톱10에 삼성전자 ‘독보’..당장 9위 올라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5.12.26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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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전세계 IoT(사물인터넷) 기업 순위에서 9위를 차지해 아시아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10위 안에 포함됐다. (사진=삼성전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미국계 일색인 전세계 IoT(사물인터넷) 기업 톱10 반열에서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한 자리를 꿰어 찼다. 사물인터넷 영향력이 가장 큰 기업 순위에서 인텔이 1위에 올랐고 삼성은 9위를 달렸다.

26일 시장분석기관인 IoT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올해 3~·4분기 사물인터넷 기업 순위 조사에서 삼성전자는 28점을 받아 글로벌 기업 가운데 9위를 차지했다. 10위권 가운데 미국게가 아닌 기업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LG전자는 27점으로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세계 2000개 넘는 기업 가운데 사물인터넷과 해당 기업을 연관한 검색횟수, 뉴스 및 블로그 언급 횟수, 링크드인의 태그횟수 항목으로 나눠 평가됐다. 각 항목에서 1위 기업을 100%로 규정한 뒤 횟수에 따라 각 기업의 퍼센트(%)를 수치화해 이로 영향력 순위를 평가됐다.

1위는 종합 71점를 받은 인텔이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IBM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지했다.

이어 삼성전자 앞자리까지는 4위 구글부터 시스코, 휴렛팩커드, 애플, SAP 순이었고 삼성전자 뒷자리는 오라클이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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