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그룹 코요태가 UP 데뷔곡 ‘1024’를 리메이크했다. 코요태는 지난 7일 새 디지털 싱글 앨범 1024를 발표했다. 지난 3월 ‘멈춘 사랑’ 이후 9개월 만이다. 1024는 199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UP의 데뷔곡이다.
UP 데뷔곡 1024는 1996년 5월 1집 앨범 수록곡이다. 1024로 데뷔와 동시에 스타덤에 오른 UP는 후속곡 ‘뿌요뿌요’로 대표 혼성 댄스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UP의 성공 이후 스페이스A, 코요태 등 혼성 그룹이 가요계를 주름잡기도 했다.
UP는 멤버 이정희, 이해정, 리온, 이켠으로 이루어진 4인조다. 사랑스러운 외모로 인기를 끈 이정희를 주축으로 여성 멤버지만 미소년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끈 이해정, 어리바리 이미지를 구축한 이켠까지 멤버 각자의 캐릭터가 확실한 팀이었다.
1024를 들고 데뷔 했을 당시 “1024가 무슨 뜻인가?”라는 질문에 “데뷔일”이라는 짧고 단순한 답변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형적인 1990년대 댄스곡이지만 2015년 현재 들어도 촌스럽지 않은 UP 1024를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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