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선보인다"..60만원대 화웨이-구글 야심작 '넥서스6'
"드디어 선보인다"..60만원대 화웨이-구글 야심작 '넥서스6'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5.12.0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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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OS 마시멜로 첫 탑재, 풀 메탈 바디 공들여
▲ 화웨이가 구글과 공동 개발한 '넥서스 6'를 출시했다. (사진=구글)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화웨이가 구글과 공동 개발한 '넥서스 6'를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6.0 OS(운영체제) 마시멜로가 최초로 탑재돼 출시 이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가격대는 60만원 정도다.

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화웨이가 구글과 공동 개발해 출시한 넥서스 6P는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6.0 OS '마시멜로'가 최초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프리미엄급 성능에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넥서스6P를 SK텔레콤에서 구입하면 32GB(기가바이트) 기준 출고가격 59만9500원이다. 구글스토어에서는 67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넥서스폰 가운데 처음으로 일체형 풀 메탈 바디를 채용한 넥서스 6P는 스마트폰 바디 전체를 주로 항공기에 사용되는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으로 감싸 내구성이 뛰어나다.

14.48cm(센티미터) 스크린을 탑재한 넥서스 6P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게임이나 영화를 즐기기에 딱이다.

또한 퀄컴의 최신 옥타코어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10'을 탑재해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3450mAh(밀리암페어)의 대용량 배터리와 위아래 구분이 없어 방향에 관계없이 연결할 수 있는 USB 타입 C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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