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중견 건설사 서희건설이 아파트 재건축사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 대형 건설사가 독식하는 재건축사업에 최근 중견 건설사가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서희건설은 지난 8일 ‘남양주 평내동 진주아파트’의 재건축정비사업의 공식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남양주 진주아파트를 지하 3층~지상 29층 21개 동 전용 46~85㎡ 1891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내년 9월 공사를 시작해 오는 12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진주 아파트 조합원들은 서희건설의 우수한 사업관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최다 시공실적을 높이 평가했다.
서희건설이 재건축하는 남양주 진주아파트의 입지는 우수하다고 평가받는다.
단지 바로 근처에 경춘선 평내 호평역이 있다. 수석 호평간 도시고속화 도로를 타면 구리시 및 서울 강북권 일대를 쉽게 오갈 수 있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1km 안에 구룡초등학교, 평내초등학교, 평내중학교, 호평중·고등학교가 있다.
공공주택사업지구 다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호재도 인프라(기반시설)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희건설은 재개발과 뉴스테이를 혼합한 형태의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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