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의 메신저 앱 '라인'이 전세계 메신저 앱 가운데 가장 많은 매출을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6일 앱 통계 분석 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라인은 2010년 7월 이후 현재까지 전세계 메신저 앱 매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체 앱(게임 앱 제외) 가운데에서는 '판도라 라디오'에 이어 2위다.
라인은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주식회사가 2011년 출시한 모바일 메신저 앱이다. 올해 2분기 기준 월간 평균 2억 1100만명이 라인을 이용하고 있다. 라인은 특히 일본 및 동남아 에서 인기가 높다.
라인은 지난 9월 한달 간 앱 매출 순위에서는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라인의 스티커 매출 및 '라인 망가' 등의 부가서비스가 라인의 매출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같은 기간 앱 다운로드 횟수로는 페이스북이 1위, 구글이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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