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증권사·은행 펀드수익률 보고 펀드 고른다
내달부터 증권사·은행 펀드수익률 보고 펀드 고른다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5.09.18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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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순자산 가치 100억∼200억원 규모 중소형 펀드 수익률도 볼 수 있어
▲ 내달부터 펀드 판매사의 평균 수익률과 순위를 보고 펀드를 고를 수 있다. (자료=금융투자협회)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내달부터 증권사나 은행이 판매한 펀드의 수익률을 비교한 뒤 펀드를 고를 수 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0월부터 펀드 광고물에서 펀드를 판매하는 증권사나 은행의 평균 수익률과 순위를 비교한 뒤 펀드를 구매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회사의 영업 및 업무에 관한 규정'을 18일 개정했다.

지금은 펀드에 투자할 때 펀드 광고에서 '업계 상위 10%' 백분위 표시만 볼 수 있다. 

아울러 내달부터 펀드 광고에서 순자산 가치가 100억∼200억원 규모 중소형 펀드 360개의 수익률도 볼 수 있다. 지금은 펀드 광고에서 순자산 규모가 200억원 이상인 펀드의 수익률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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