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화성향남2지구서 임대사업용지 공급..개발 호재 높아
LH 화성향남2지구서 임대사업용지 공급..개발 호재 높아
  • 유수환 기자
  • 승인 2015.09.0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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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도 화성향남2지구에서 임대주택을 지을 수 있는 공동주택용지를 공급한다. 화성향남2지구 위치도 (사진=LH)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도 화성시 화성향남2지구에서 임대주택을 지을 수 있는 공동주택용지 1필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LH가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임대주택(전용면적 60∼85㎡)을 건설할 수 있는 토지다. 공급면적은 56,986㎡이다. 공급 예정금액은 563억2920만원이다. 이 용지는 건폐율 30%, 용적률 165%, 최고 20층을 적용받아 895가구를 지을 수 있다.

근처에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하다.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용지가 근처에 있다.

현재 착공 및 완공중인 공동주택용지 9개 블록과 인접해 있다. 이미 개발돼 준공이 된 향남1지구(1699천㎡, 1만629대)로 오가기 쉽다.

화성향남2지구는 경기도 화성시 서남부(향남읍 하길리, 상신리, 방축리 일대)에 있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화성 중서부지역의 광역생활권 중심도시, 도농복합형 전원도시 및 친환경 주거단지를 목표로 조성 중이다. 면적 316만7000㎡, 약 4만5156명이 거주할 수 있다.

화성향남2지구의 입지는 우수한 편이라고 LH는 강조한다. 화성향남2지구와 가까운 곳에 발안IC(나들목)가 있어 서해안고속도로를 수월하게 갈 수 있다. 

또한 지구를 관통해 발안 IC와 양감IC를 연결하는 동서간선도로(2017년 개통예정)가 추진 중이다. 동서간선도로가 들어서면 평택과 동탄을 수월하게 드나들 수 있다.

게다가 해당 지구 근처에 서해선 고속화복선전철(충남홍성~화성송산 구간)의 역이 개통된다. 또한 신안산선이 들어서면 1시간 안에 서울에 도착할 수 있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사업지구 주변 향남제약단지, 발안지방산업단지, 현대기아자동차 주행시험장 및 연구소 등이 있어 개발 잠재력이 높다.

신청 접수는 오는 9월 18일이다. 이날 추첨 및 당첨자 발표도 한다. 계약 체결은 오는 9월 24일이다.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분양관련 문의는 LH 토지청약시스템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또한 경기지역본부 화성서남부사업단 판매부(031-228-010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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