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오후 10시 즈음 대피명령 해제돼 귀가
북한의 포격 도발로 대피했던 강화도 주민들이 귀가했다. 경기도 연천과 파주는 아직 대피 해제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강화도 주민들은 북한 포격 도발이 있었던 20일 오후 10시 쯤 주민 대피명령이 해제됨에 따라 대피소에서 각자 집으로 귀가했다. 대피 명령 6시간 만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북한 포격 도발 정말 무섭다. 강화도 주민들 귀가도 불안할 듯. 연천과 파주처럼 좀 더 대피해 있지", "북한이 대응사격 할 지도 모르는데 귀가라니... 연천 주민들은 언제 갈지 모르겠지?", "연천이 본가인데 너무 불안하다. 북한 대응 사격 하면 어쩌나"라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앞서 북한군은 오후 3시 52분과 4시 12분 두 차례에 걸쳐서 로켓포를 발사했다. 이에 우리 군도 도발 상응 지역에 155㎜ 자주포탄 수십여 발을 대응 경고사격을 했다.
이번 포격으로 최전방의 긴장은 최고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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