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에픽하이·위너 등 인기가수 축제 무대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해운대 해변이 축제로 뜨거워질 전망이다.
해운대는 해운대 해변 개장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3일 동안 해변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싸이를 비롯해 블락비, 위너, 빅스, B1A4, 에릭하이, 리쌍이 무대에 서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먼저 13일에는 블락비와 위너, 빅스, B1A4, 에픽하이가 축제의 포문을 연다. 14일에는 리쌍과 싸이가 폭발적인 무대를 예고했다. 각 150분 동안 진행되는 공연의 사회는 김진표가 맡는다.
해운대 썸머 페스티벌은 백사장 내 유료공연으로 공연현장의 외부노출 차단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기존의 무임 승차식 해변무료행사의 이미지를 벗고 마지막 여름휴가 시즌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마련해 부산을 대표하는 해변 페스티벌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다.
올해 첫 회를 맞는 해운대 썸머 페스티벌 티켓문의는 인터파크, 쿠팡, 위메프, 티몬을 통해 국민카드 20% 단독 할인으로 진행된다. 현장 티켓구매는 8월 5일부터 해운대 스마트비치 매표소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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