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해외 7개국 도시주택 관련 부처 공무원 13명을 초청해 ‘저비용 공공주택 공급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연수사업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 21일 동안 한다.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연수사업은 해외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공급 문제 해소를 목표로 한다. 주제는 관련분야 실무능력 배양, 정책자문, 사업패키지 발굴이다.
LH는 한국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사업도 이번 연수사업을 계기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OICA 연수사업 총괄 전지혜 팀장은 “외국 공무원들이 한국의 지난 반세기 동안 경험한 도시화 실행능력을 전수받아 자국의 도시 및 주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연수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LH는 지난해 연수과정을 통해 도시개발 사업에 참여해 우리기업 수주에 기여한 바가 있다. KOCIA 연수성과가 실제 사업 참여로 연결된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연수를 시행하는 LH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는 외국 공무원 연수사업 및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 도시개발 사업발굴을 위해 올해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협력사업, 신흥국 협력사업, 해외건설 상담센터 운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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