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강원도 삼척시 교동 산145번지에 짓는 아파트 ‘e편한세상 삼척교동’ 모델하우스에 많은 인파들이 몰렸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에도 불구하고 주말 내내 수많은 방문객들이 모델하우스 현장을 보러 온 것이다.
대림산업은 지난 주말 동안 1만7000여명이 e편한세상 삼척교동 모델하우스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e편한세상 삼척교동의 이부원 분양소장은 “삼척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e편한세상의 혁신 설계가 도입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삼척과 인근 지역의 노후된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이주수요가 상당해 좋은 청약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청약은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접수로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24일, 계약은 29일부터 7월 1일까지다.오는 2018년 3월 입주한다.
e편한세상 삼척교동은 지하 3~지상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으로 구성된다. 총 723가구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 242가구, 74A㎡ 113가구, 74B㎡ 75가구, 74C㎡ 71가구, 74D㎡ 19가구, 84A㎡ 168가구, 84B㎡ 30가구, 84C㎡ 5가구 등이다.
단지는 삼척시에서는 유일한 35층 초고층 아파트다. 고층부에서는 동해바다까지 보인다.
입지는 우수한 편이다. 도보 거리에 삼척초와 삼척고가 있고 근처에 삼척여중, 정라초, 강원대 등이 있다. 삼척시청과 홈플러스 삼척점, 중앙로 사거리 일대 상업시설 등이 있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고 대림산업은 강조한다. 단지 근처에 삼척IC(나들목)가 있기 때문. IC를 타고 동해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삼척~포항간 동해선 철도공사가 연내 착공된다. 내년에는 동해~삼척 고속도로도 개통된다.
단지 안에는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독서실과 스터디룸 휘트니스 센터, 북라운지 카페, 경로당, 어린이집 등이 설치된다.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343-1 일대 삼척시보건소 근처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