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올 하반기에는 전세난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피스텔 입주 물량이 대폭 늘어나기 때문이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하반기 전국 오피스텔 입주예정 물량은 1만9971실로 상반기에 비해 17.7% 늘어날 것으로 집계됐다.
올 상반기에는 1만6966실이 입주했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2904실이 입주한다. 경기 수원시 광교지구에서는 2571실이 임차인을 맞는다.
입주량이 늘어 공실도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전문가들은 오피스텔을 선택할 때 입지와 조건을 잘 살펴볼 것을 조언한다.
부동산114 선주희 연구원은 “도심 출·퇴근이 수월한 주요 업무지구 주변이나 배후수요가 탄탄한 산업단지 주변, 기업이전 지역 등 투자에 앞서 수요를 먼저 분석하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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