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격’ 한강신도시 10년 공공임대 1763가구 8일부터 접수
‘착한 가격’ 한강신도시 10년 공공임대 1763가구 8일부터 접수
  • 유수환 기자
  • 승인 2015.06.0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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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는 공공임대리츠 방식의 10년 공공임대 1763가구를 한강신도시 Ac-05블록에서 공급한다. 한강신도시 위치도 (사진=LH)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는 한강신도시 Ac-05블록에 짓는 10년 임대주택 1763가구에 대해 8일부터 입주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지는 총 176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74㎡, 84㎡이다. 보증금과 임대료를 내고 살다가 입주 10년 후 분양전환 받을 수 있다.

오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3일이다. 

임대조건은 저렴한 편이다. 74㎡의 임대보증금은 6500만원, 월임대료는 41만원이다. 84㎡는 임대보증금 6900만원, 월임대료 46만원이다. 주변 전세 시세의 73~77% 수준이다. 월임대료의 50%까지는 임대보증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10년 공공임대는  전세난 속에서 주거불안 없이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가 가능하다”며 “인기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분양전환하면 재산가치도 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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