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9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동산114는 5월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달과 비교해 0.47%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6년 이후 5월 변동률로는 9년만에 가장 높은 것이다.
봄 이사철이 끝나도 전세난이 이어지면서 매매를 찾는 수요가 늘어 아파트값이 높아진 것으로 부동산114는 분석했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었다. 지난주보다 0.1% 올랐다. 지난주 0.09%에 비해 오름폭이 확대됐다.
서울 전셋값 상승폭은 0.16%로 지난주(0.28%)에 비해 줄었다. 만성적인 매물 부족으로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48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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