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서울시가 침수 및 노후주택 터에 새로 주택을 지어 준공공 임대주택으로 운영할 건설임대사업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모집한 임대사업자에게 저리 대출을 해줄 방침이다.
서울시는 선정된 사업자에게 연 2.0% 금리로 가구당 최대 1억5000만원의 건설자금을 대출해준다. 대출기간은 최장 10년이다.
건설자금을 받으려면 신청 서류를 준비해 6월 5∼19일 서울시 주택건축국 임대주택과에 내면 된다.
시는 침수주택과 대출 가능성, 사업계획서 등을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단 대출은 은행이 자사 금리로 빌려주고 연 2.0%를 넘는 부분의 이자를 시가 대신 내준다. 때문에 대출자는 연 2.0%의 이자만 내면 된다. 우리은행과 신협중앙회가 주택담보를 평가하고 대출해 준다.
서울시는 올해 처음으로 준공공임대주택 건설자금 융자지원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295가구가 지원을 받았다. 서울시는 2018년까지 총 12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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