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웨이 플러스 앱에서 열차·역사 모형 블록 26종 판매
[화이트페이퍼=김성지 기자] 코레일유통물류가 철도 굿즈의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철도 이용객의 상품 구매 편의성 높이기에 나섰다.
코레일유통물류는 6일부터 자체 모바일 앱 '스토리웨이 플러스'를 통해 철도 굿즈 26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는 온라인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 9월 '소셜레일'을 통한 협력 판매에 이어 자체 온라인 판매는 처음이다.
판매 상품은 지난 10월 새롭게 선보인 KTX-청룡과 KTX-산천, 1호선 전동차 등 열차 모형 블록과 서울역·광명역 역사 모형 블록 등 총 26종이다.
철도 이용으로 적립한 친환경 포인트 '스토리포인트'를 열차 모형 블록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코레일유통물류는 열차 모형 블록을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하고 향후 다양한 철도 굿즈로 온라인 판매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승연 코레일유통물류 굿즈비즈TF단장은 "철도 굿즈의 온라인 판매를 요청하는 고객들의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며 "다양한 철도 굿즈를 온라인으로 선보여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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