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단 출범·현업 의견 반영 위한 소통 체계 마련
[화이트페이퍼=김성지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CNS와 함께 계정계 최신화 사업 관련 팀빌딩 워크숍을 개최하고 자문단을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계정계는 예금과 대출 등 주요 금융거래를 처리하는 핵심 전산 시스템이다. 금융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고객 편의에 직결되는 만큼 시스템의 성능과 안정성이 중요하다.
참석자들은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업 의지를 다졌다. 현업 의견을 시스템 구축 과정에 반영하고 업무 요구사항을 검토하기 위한 자문단도 출범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IT 시스템 전반의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계정계 최신화 사업은 노후화된 시스템을 개선하고 현업의 업무 특성과 요구사항을 반영해 금융서비스의 안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참여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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