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다음달 7일 '클래식카 문화축제' 연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다음달 7일 '클래식카 문화축제' 연다
  • 김성지 기자
  • 승인 2026.10.30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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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관람객 전원 무료입장···시승차 12대·소장품 10여대 특별 전시
(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화이트페이퍼=김성지 기자]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은 다음달 7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뮤지엄 야외공원에서 클래식카 문화축제 '모뮤 오픈 페스타(MoMu Open Festa)'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 당일 모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모빌리티뮤지엄이 축적해 온 클래식카 보존·복원 성과를 공유하고 관람객이 클래식카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뮤지엄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헤리티지 드라이브' 시승차 12대와 평소 수장고에 보관하던 소장품 10여 대를 야외에 특별 전시한다.

클래식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차량의 운전석과 좌석에 앉아볼 수 있는 탑승 체험과 시간대별로 실제 주행하는 클래식카에 탑승하는 무료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뮤지엄 직원이 차량의 역사와 복원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해설도 진행한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보존과 복원을 통해 이어온 클래식카의 가치를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온 가족이 클래식카를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하며 자동차 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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