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AI 기반 보험설계 지원시스템 'Hi-헬퍼' 오픈
현대해상, AI 기반 보험설계 지원시스템 'Hi-헬퍼' 오픈
  • 김성지 기자
  • 승인 2026.10.3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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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가능 상품 선별부터 추천 플랜 생성까지 '맞춤형 플랜' 제안
(사진=현대해상)
(사진=현대해상)

[화이트페이퍼=김성지 기자] 현대해상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별 가입 가능 상품을 선별하고 1분 이내에 맞춤형 보험 플랜을 생성해 3종을 제안하는 보험설계 지원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대해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별 가입 조건에 맞는 보험 플랜을 신속하게 제안하는 보험설계 지원 시스템 'Hi-헬퍼'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Hi-헬퍼는 고객 특성에 따라 가입 가능한 보험상품을 선별하고 가입 가능 여부를 사전에 판단하는 'AI 고지심사'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해상은 보험상품과 담보 구조가 복잡해지는 변화에 발맞춰 설계사의 업무효율을 높여 고객 상담서비스의 질을 높여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자 Hi-헬퍼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Hi-헬퍼는 선별된 상품에 최신 설계 트렌드를 반영해 클릭 한 번으로 1분 이내에 3가지 추천 플랜을 자동 생성한다. 설계사는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 상담하면서 보장 내용과 가입 조건을 조정하고 고객은 여러 보장안을 비교해 자신의 필요에 맞는 보험을 선택할 수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Hi-헬퍼를 통해 고객에게 맞는 플랜을 보다 정교하게 제안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성형 AI 기술 등 시스템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고객 편익을 높이고 설계사 영업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디지털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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