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두산건설은 지난 1월 진행한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애장품 경매’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포함해 1000만원을 유기 반려동물 보호를 위해 동물보호협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사회공헌기금 적립을 위해 지난 1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유현주, 유효주, 박결, 김민설, 임희정 등 소속 선수 5명의 애장품을 모아 자선 경매를 진행했다.
자선 수익금은 선수들의 애장품으로 조성된만큼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부처를 결정했다. 회사 측은 임희정 프로가 ‘모찌’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애견인으로 동물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유기견 구조·케어 등 버려진 동물들을 돌보는 데 쓰이길 희망해 애견보호협회로 기부처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은 사회공헌과 연계한 스포츠구단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창단 첫 해인 지난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총 5868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수해 피해 복구 지원금, 장애인 체육 발전, 유소년 골프 발전 등 다양한 곳에 전달됐다. 소속 선수들도 개별적으로 팬클럽과 함께 ‘소아 청소년 환자 행복 기금’, ‘백혈병 환아 기부금’등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이번 애장품 경매 수익금 기부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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