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넷마블은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액 6306억원, 영업손실 21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2% 줄었고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42.4% 감소했다. 순손실은 284억원을 나타내 지난해 3분기에 견줘 89.8% 줄었다.
3분기 해외 매출액은 5206억원으로 비중이 전 분기 대비 3%포인트 감소한 83%를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47%, 한국 17%, 유럽 12%, 동남아 10%, 일본 6%, 기타 8% 등으로 집계됐다.
넷마블은 "이번 분기 선보인 ‘신의 탑:새로운 세계’와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신작 출시 효과로 매출과 EBITDA 모두 전 분기 대비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국내 매출 성장에 힘입어 한국 매출 비중도 전 분기 대비 3%포인트 소폭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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