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태영건설이 3543억원 규모 턴키 방식의 ‘옥정-포천 광역철도 1공구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
30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이번 이 회사는 45%의 지분으로 DL이앤씨(15%) 등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격 개찰에 참여, 실시설계 적격자에 선정됐다.
이 공사는 경기 양주시 고읍동과 율정동을 잇는 총 연장 4930.4m의 광역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부터 1980일이다. 철도에는 터널 4756.4m, 정거장 1개소, 본선환 기구 4개소가 포함된다.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201정거장 장래 계획·환승 최적 설계 ▲종점부 시설물 안전성 향상 ▲터널 정거장 변경해 시공성·안전성·민원 개선 등에 초점을 맞춰 설계했다.
특히 GTX-C 덕정연결선(예정)을 반영한 배선 계획과 전 구간 우측 통행으로 열차 주행의 안전성을 갖추고 고속 엘리베이터를 적용한 수직 동선 계획으로 접근성과 안전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기본 계획에 따른 이동 시간 131초를 에스컬레이터 2회 탑승과 고속 엘리베이터 1회 탑승으로 77초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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