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태영건설은 방글라데시에서 약 10억달러 규모 치타공 BSMSN 경제구역 용수공급 사업에 대해 우선 사업권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BSMSN 경제구역 용수공급 사업은 방글라데시 제2도시 치타공 내 위치한 BSMSN 산업단지에 일 25만톤 규모의 공업 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5년간 공사를 진행, 이후 30년간 산업단지에 산업용수를 공급한다. 치타공 상하수청이 발주했고 태영건설이 컨소시엄을 꾸려 우선 사업권을 취득했다. 컨소시엄은 향후 최종 제안서 작성 등 사업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이번 우선 사업권 확보를 통해 태영건설 상하수처리 사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해외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물산업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해외 매출을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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