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英 업체와 암모니아 분해기술 공동연구 나서
두산에너빌리티, 英 업체와 암모니아 분해기술 공동연구 나서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3.07.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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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3일(현지시각) 영국 잉글랜드 동북부 스톡턴온티스에 위치한 JM R&D 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신동규 두산에너빌리티 풍력/서비스설계 담당(오른쪽), 필 잉그램 JM 사업 개발 담당이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에너빌리티)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는 영국 암모니아 크래킹(Cracking·분해) 솔루션 업체 존슨 매티(JM)와 ‘암모니아 크래킹 사업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잉글랜드 동북부 스톡턴온티스에 위치한 JM R&D 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동규 두산에너빌리티 풍력/서비스설계 담당, 필 잉그램 JM 사업 개발 담당 등 각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817년 설립된 JM은 영국에 본사를 둔 석유화학 공정 라이선스·촉매 생산 전문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25조원으로 알려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협약과 함께 JM과 ‘암모니아 크래킹 기술 개발 연구 용역’ 계약도 체결했다. JM은 수소복합발전소에 연계할 암모니아 크래킹 모델 개발 연구를 연말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두 회사는 암모니아 크래킹 공정과 수소복합발전 간 통합 설계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해 향후 수소복합발전에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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