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1.3조원 규모 유엔사부지 PF대출 금융주관 완료
메리츠증권, 1.3조원 규모 유엔사부지 PF대출 금융주관 완료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3.06.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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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성·안정적 금융구조 바탕 성공적인 딜 클로징
시중은행·보험사 등 10개 국내 금융기관 동참
(사진=메리츠증권)
(사진=메리츠증권)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메리츠증권이 이태원동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 PF(프로젝트파이낸싱)대출에 금융주관사로 참여해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태원동 유엔사부지에일레븐건설이 시행, 현대건설이 시공해 아파트(420세대), 오피스텔(723실) 및 복합시설(호텔, 오피스, 판매시설 등)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기존 브릿지대출 상환 및 금융비용 등으로 PF대출 총 1조 3000억원을 조달했다. 

특히 메리츠증권은 브릿지대출 단계부터 참여해 이번 PF대출의 금융주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본 PF대출에는 2000억원 규모로 참여했다. 또 사업지의 우수성과 안정적인 금융구조를 바탕으로 주관사인 메리츠증권을 포함해 신한은행, 국민은행, 삼성화재 등 다수의 대주가 참여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위축된 부동산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사업성 및 안정적인 금융구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용산공원 조성 및 신분당선 연장 등과 같은 다양한 개발 호재들이 있어 서울 도심 내 랜드마크로 거듭날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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