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준인터 신작 '허츠워'에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
NHN클라우드, 준인터 신작 '허츠워'에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3.06.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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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NHN클라우드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NHN클라우드는 게임사 준인터의 신규 MMORPG ‘허츠워(Hearts War)’에 클라우드 인프라(IaaS)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허츠워는 ‘잡 체인지 RPG’라는 컨셉에 맞춰 동종 장르 게임들과 달리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캐릭터 직업을 수시로 바꿔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과 아기자기한 SD 캐릭터가 특징인 게임이다.

NHN클라우드는 허츠워 운영에 필요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의 인프라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준인터는 허츠워 서비스를 위한 자체 인프라 구축 시 발생할 수 있는 하드웨어 구매비, 구축·운영비, 인건비 등의 비용과 공수를 절감하고 향후 프로모션과 콘텐츠 업데이트, 동시 접속자 수 증가 등 서비스 상황에 따라 인프라를 유연하게 증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준인터 측은 NHN클라우드의 인프라 서비스를 선택한 이유로 NHN클라우드가 ‘게임 사업을 이해하는 CSP’인 점을 꼽았다. NHN클라우드는 모회사 NHN이 국내 대표 게임 브랜드 ‘한게임’을 통해 축적한 풍부한 역량과 깊은 사업 이해도를 클라우드 서비스에 녹여냈다. 게임사가 필요로 하는 최적의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기술적 이슈 발생 시 타사 대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소통하며 해결할 수 있다는 특장점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NHN클라우드는 IaaS 상품뿐 아니라 로그인, 결제 등 게임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게임베이스(Gamebase)’, 클라우드 기반 서버엔진 ‘게임앤빌(GameAnvil)’, 모바일 앱 보호 서비스 ‘앱가드(AppGuard)’ 등 다양한 게임 관련 SaaS, PaaS 상품 라인업을 제공하는 등 국내 게임사의 업무 효율화와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 현재 엔씨소프트, 위메이드, 클로버게임즈, 111% 등 다양한 게임사가 NHN클라우드의 서비스를 도입해 게임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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