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영업직군 명칭 ‘오토컨설턴트’로 통일
기아, 영업직군 명칭 ‘오토컨설턴트’로 통일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3.01.0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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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영업부장→전임·선임 오토컨설턴트
사진=기아
사진=기아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기아는 급변하는 자동차산업과 브랜드 리런칭 방향성을 고려해 올해부터 영업직군 명칭을 ‘오토컨설턴트’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오토’는 단순 자동차 제품을 넘어서 PBV, 자율주행 등 다양한 서비스까지 포괄하는 의미이며 ‘컨설턴트’는 고객과 가장 맞닿아 있는 곳에서 고객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뜻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연계해 기아는 기존 영업사원~영업부장의 6단계 직급 호칭도 ‘전임·선임 오토컨설턴트’의 2단계로 통합한다. ‘오토컨설턴트’라는 명칭은 자동차 판매 업무뿐만 아니라 PBV, 자율주행, 차량구독 등 다양한 모빌리티 제품·서비스의 솔루션을 제공해 영업 직무의 역할이 확장될 경우에도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것이 기아의 설명이다.

아울러 기아는 현장 최접점에서 고객을 대하는 영업직군 직원들에 대한 비전 제시·동기 부여 효과와 고객의 신뢰도 제고도 기대했다.

새 명칭은  기아 직영 영업점에 한해 적용된다.

기아 관계자는 “오토컨설턴트는 기아 모빌리티 서비스의 최접점에서 회사를 대표해 고객을 대하는 직무”라며 이번 변화를 통해 고객의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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