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3분기 영업익 1250억…신규 수주 사상 최대치 경신
GS건설, 3분기 영업익 1250억…신규 수주 사상 최대치 경신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2.10.26 18: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GS건설
사진=GS건설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GS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액 2조9530억원, 영업이익 125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9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7.85% 줄었다. 신규 수주는 4조67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9% 증가했다.

이번 분기에는 수주 성적이 두드러졌다.

GS건설은 3분기 누적 기준 신규 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67.6% 늘어난 12조4470억원으로 집계돼 창사 이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전 3분기까지 누적 최대 신규 수주 기록은 지난 2014년 기록한 10조1660억이다. 이에 올해 수주 목표치인 14조6420억원의 85%를 달성했다.

GS건설은 또 3분기 실적과 관련, 매출과 신규 수주 등이 크게 늘어나며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견고한 성장 모멘텀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환경 변화를 고려해 선제적으로 원가율을 보수적으로 조정하면서 다소 줄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원가율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반영하면서 향후 어떤 변수가 발생하더라도 안정적인 이익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GS건설은 “건설업을 둘러싼 어려운 경영 상황에서도 올해 신규 수주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성장을 이어갈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와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