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포스코터미날이 '포스코플로우(POSCO FLOW)'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포스코터미날은 지난 29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포스코플로우'로 사명 변경을 확정하고 31일 임직원과 그룹 내 주요 고객사를 초청해 신규 사명과 비전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포스코플로우는 ‘친환경, 스마트 물류 기업으로 상생활동을 통해 물류산업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기업’이라는 의미다. 단순히 화물만 움직이는 것이 아닌 , 수많은 정보가 흘러가는 물류의 특성과 회사의 미래 확장성이 반영됐다.
회사 측은 지난 1월 3일 포스코그룹의 물류통합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로 재탄생한 포스코터미날은 기존 사명으로는 사업의 목적과 지향점을 담기 어렵다고 판단, 포스코플로우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김광수 포스코플로우 사장은 “이번 사명 변경으로 포스코그룹 물류 전문 회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내를 대표하는 친환경∙스마트 물류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며 "한국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새로운 가치를 연결해 물류의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