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 내달 1일부터 백신접종자 대상 국제선 운항 확대
싱가포르항공, 내달 1일부터 백신접종자 대상 국제선 운항 확대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2.03.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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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싱가포르항공
사진=싱가포르항공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싱가포르항공은 오는 4월 1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국제선 운항을 전면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싱가포르항공과 스쿠트항공의 국제선 운항 확대는 싱가포르 정부의 입국 제한 조치 간소화에 따른 것이다. 백신 접종 완료자는 출발 전 검사만 진행하면 싱가포르 도착 시 입국 전 코로나 검사와 격리가 면제된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항공은 오는 4월 1일부터 여행안전권역(VTL) 항공편 지정을 전면 중단한다. 4월 1일 또는 그 이후 출발하는 VTL 항공편 예약자는 계획대로 여행할 수 있으며 예약을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

재비아 호 싱가포르항공 한국지사장은 “이번 조치를 통해 개인·상용 고객의 해외여행 수요를 충족하고, 보다 많은 싱가포르항공 고객들에게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여행 수요를 면밀히 살피며 그에 따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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