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시와 지주사 포항 이전 합의
포스코, 포항시와 지주사 포항 이전 합의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2.02.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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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스코
사진=포스코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포스코가 이사회와 주주 설득을 통해 경북 포항 시민들의 요구를 수용, 포스코지주사 본사 소재지를 포항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25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와 포항시는 이날 포항시청에서 포스코 지주사 본사 소재지의 포항 이전 추진에 합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정해종 시의회 의장, 강창호 포스코지주사 포항이전 범시민대책위원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전중선 포스코 사장이 참석했다.

이날포스코와 시는 이사회와 주주를 설득하는 의견 수렴을 거쳐 지주회사(포스코홀딩스) 소재지를 오는 2023년 3월까지 포항 이전을 추진한다고 합의했다. 미래기술연구원은 포항에 본원을 두고 수도권에 분원을 두는 등 포항 중심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또 지역 상생협력 투자사업은 시와 포스코, 포스코홀딩스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협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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