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업계 최초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전통주 세계화 앞장"
국순당, 업계 최초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전통주 세계화 앞장"
  • 서영광 기자
  • 승인 2020.12.18 1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국순당)
(사진=국순당)

[화이트페이퍼=서영광 기자] 국순당이 전통주 업계 최초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8일 전했다.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무역의 날 행사에서 매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공헌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별도 행사 없이 상패가 전달됐다.

국순당은 1993년 국내 최초로 캔막걸리 '바이오탁'을 개발해 막걸리 수출을 시작했다. 현재 세계 50여개 국가에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인 '백세주'와 '막걸리' 등을 수출하며 우리 전통주의 우수성과 음식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프리미엄급 막걸리 '1000억 프리바이오막걸리'를 개발해 새롭게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국순당은 올해도 꾸준하게 해외시장을 공략해 사상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실적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전통주 수출 선도기업으로 업계 최초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해 영광"이라며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푸드와 더불어 한국의 음식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