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째 소방관 지원…에쓰오일, 소방관 지원 앞장서
12년째 소방관 지원…에쓰오일, 소방관 지원 앞장서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0.07.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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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대표 (사진=에쓰오일)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에쓰오일은 15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 마포소방서에서 부상 소방관들에게 써달라며 치료비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년째 소방관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에쓰오일이 전달한 치료비는 화재진압과 각종 구조·구급 활동 중에 부상당한 전국의 소방관 31명에게 전달된다.

에쓰오일은 지난 2009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336명의 부상소방관에게 총 6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소방관 순직 시 유가족에게 3000만원을 지급하며, 매년 소방관 유자녀 70여명에 장학금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우수 소방관을 격려하기 위한 ‘영웅소방관 시상식’, 격무에 지친 소방관들과 가족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방관 부부 휴(休)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방관들의 사기 진작에 앞장서고 있다.

에쓰오일 선진영 관리지원본부장은 "위험한 사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다 부상을 한 소방관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수호자인 소방관의 사기 진작을 위해 소방영웅지킴이 프로젝트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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