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하우 투 리브' 이하늬 팬미팅 개최
신한카드, '하우 투 리브' 이하늬 팬미팅 개최
  • 장하은 기자
  • 승인 2019.07.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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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신한페이판 ‘터치결제’ 론칭을 기념해 ‘하우 투 리브 이하늬 with신한카드’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하우 투 리브 이하늬 with신한카드’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화이트페이퍼=장하은 기자] 신한카드는 ‘하우 투 리브(How to live) 이하늬 with신한카드’(이하 ‘하우투리브’)행사를 7월 7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FAN)스퀘어 라이브 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하우 투 리브 행사는 배우 이하늬의 팬미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하우 투 리브'는 그녀의 다양한 모습과 삶을 진솔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팬미팅 현장에서 공개 예정인 브이로그 영상에서는 신한카드 터치결제 서비스를 일상에서 사용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신한카드는 스마트폰만 있어도 신한페이판앱을 통해 모든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쉽고 편하게 결제가 가능한 ‘터치결제’ 서비스를 지난 5월 론칭했다.

신한카드의 터치결제는 삼성 페이의 핵심 기술인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 마그네틱 보안전송)’를 신한페이판에 탑재한 서비스로, 신한페이판앱 구동 없이도 스마트폰 상단 알림바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하우 투 리브 시리즈는 젊은 연령의 고객들과 소통하는 하나의 창구로써 2030세대가 선호하는 유명인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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