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정지은 기자] 임정섭 <글쓰기훈련소> 소장이 국립정신건강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용 글쓰기 교육을 진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평소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직원들이 글쓰기 두려움을 없애고,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본 교육을 마련했다고 15일 전했다. 교육은 매달 2시간씩 진행되며, 지난 30일 시작된 이 교육은 9월까지 이뤄진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진료와 정신건강사업 및 연구를 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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