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원더걸스가 화제 속 원더걸스 멤버였던 선미의 깜짝 고백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는 김완선과 바다,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선미는 박진영을 앞에 두고 "사실 원더걸스 시절 '텔미'를 진짜 하기 싫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선미는 "앨범 재킷..."이라며 복고 콘셉트를 언급한 뒤 "미국에서 보내준 춤 영상이 너무 충격적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더걸스는 지난 2017년 1월을 해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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