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 백미' 심규선, "86년생 호랑이띠 그녀...청아한 음색은 기본 여리여리한 팔다리는 덤"
'단연 백미' 심규선, "86년생 호랑이띠 그녀...청아한 음색은 기본 여리여리한 팔다리는 덤"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8.01.2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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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심규선/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심규선이 주목받고 있다.

28일 심규선이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심규선에 대한 누리꾼들의 이목이 모아진 것.

심규선은 86년 출생으로 'mbc 대학가요제 금상' '여수국제 락페스티벌 국무총리상 대상' 'PBC 창작 생활성가제 대상' 등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청아한 음색으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있는 심규선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운신의 폭을 넓히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심규선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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