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토비 '보라돌이' 사이먼 쉘튼이 주목받고 있다.
25일 텔레토비 '보라돌이' 사이먼 쉘튼의 별세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사이먼 쉘튼이 '보라돌이'로 활동하던 시절의 모습이 조명된 것.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보라돌이의 휴식'이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글에는 보라돌이 복장을 입고있는 사이먼 쉘튼이 촬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겨 누리꾼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큰 인기를 구가한 '텔레토비'는 전 세계 120여개국 45개 언어로 어린이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보라돌이' 사이먼 쉘튼에게 애도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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