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활발한 활동 앞두고 갑작스런 '被訴' 악재... 왜 지금에서야?"
박유천, "활발한 활동 앞두고 갑작스런 '被訴' 악재... 왜 지금에서야?"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8.01.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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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7일 박유천이 피소를 당한 사실이 화제가 되면서, 박유천에게 대중들의 시선이 모아진 것.

박유천은 JYJ 소속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바 있다.

박유천은 공익근무요원 활동을 시작하기 이전까지 '2015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15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2015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2015 제10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남자 신인배우상' '2015 제6회 올해의 영화상 남자신인상'등을 수상하며 배우로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박유천은 지난 2017년 8월 25일 공익근무에서 소집해제되면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으나, 갑작스런 피소로 인해 작품 활동이 불투명하게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유천이 처한 상황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과거 '무고'로 드러난 구설수에 휘말리면서 급격히 추락한 이미지를 다시금 회복할 시기에, 갑작스런 피소가 박유천의 활동에 악재가 되지않을까 하는 우려섞인 반응을 드러내고 있는 것.

한편 누리꾼들은 박유천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가 드러나기 바란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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