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 백미' 엄정화, "영원한 팔색조 그녀...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할 뿐" 젊음의 아이콘
'단연 백미' 엄정화, "영원한 팔색조 그녀...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할 뿐" 젊음의 아이콘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8.01.07 16: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엄정화 SNS)

나이를 무색케 하는 가수 엄정화가 주목받고 있다.

7일 엄정화의 나이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엄정화의 나이를 잊은 모습이 눈길을 끈 것.

엄정화는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뒤 다음 해인 1993년 첫 앨범 '소로우풀 시크릿(Sorrowful Secret)'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본격 뛰어들었다.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은 엄정화는 끊임 없이 성장하고 성숙해진 모습을 보이면서 가요계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엄정화에게 나이는 단지 숫자일 뿐 이라며, 영원한 젊음의 아이콘이라는 극찬을 보내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엄정화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