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크리스 질카, 미녀는 연하의 훈남을 좋아해?
안재현-크리스 질카, 미녀는 연하의 훈남을 좋아해?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8.01.03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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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리끌레르, 크리스 질카 인스타그램)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연상의 아내를 사로잡은 안재현과 크리스 질카의 매력이 새삼 화제다.

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안재현' '크리스 질카'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연상의 아내를 사로잡은 안재현과 크리스 질카의 훈훈한 매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KBS2 드라마 '블러드' 출연 당시 사랑을 키워온 안재현은 드라마 종영 후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안재현은 아내에 대한 애정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전격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크리스 질카 역시 자신의 아내보다 4세 연하다.  그는 남성적인 면모와 함께 훈훈한 인상으로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은 배우다. 2008년 TV시리즈 '90210'에 얼굴을 비춘 것을 시작으로 드라마 '레프트오버', 드라마 '노우비시어트',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베어', '딕시랜드' 등에 출연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크리스 질카는 진한 키스로 아내에 대한 애정을 거침없이 표현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누리꾼들은 안재현과 크리스 질카에 대해 "연상의 미인을 아내로 맞이하려면 저런 훈남이 돼야 하는 것인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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