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기가 주목받고 있다.
31일 이승기가 세간의 화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승기와 관련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 사연이 조명된 것.
이승기는 군복무 기간 동안 '특급용사' 칭호를 획득해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은 이승기의 신체능력.
'채널A'에서 이승기의 군생활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에서, 8Km 12분 30초 이하라는 경이로운 주파능력 자랑한 모습이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것.
설명에 따르면 이승기의 구보 속도가 시속 40km에 육박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었다.
이는 실제와는 다르며 군대에서 사용하는 특급용사 기록은 3Km 12분 30초 이하로 알려졌다.
한편 이승기에게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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