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홀릭' 윤균상, "진정한 집사가 여기에...설현과 한지민도? 쿵이 & 몽이 아름다운 자태" 단연 백미
'캣홀릭' 윤균상, "진정한 집사가 여기에...설현과 한지민도? 쿵이 & 몽이 아름다운 자태" 단연 백미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12.31 1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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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지민 SNS)
▲ (사진= 윤균상 SNS)

배우 윤균상이 주목받고있다.

31일 윤균상에게 대중들의 시선이 모아진 가운데, 윤균상과 더불어 윤균상의 반려묘 쿵이와 몽이도 조명된 것.

tvN '삼시세끼'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쿵이와 몽이는 이서진과 에릭, 윤균상과 더불어 제4의 멤버로도 널리 알려져있다.

쿵이는 '스코티쉬 스트레이트' 종이며, 몽이는 '먼치킨 숏레그' 종으로 애묘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삼시세끼'에서 늦은 밤까지 촬영이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윤균상이 등장하면 반색하는 모습으로 애교를 부리는 쿵이와 몽이는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게스트로 등장해 화제가 됐던 설현과 한지민 또한 쿵이와 몽이의 애교에 푹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tvN '삼시세끼' 차기작에서도 쿵이와 몽이를 볼 수 있기를 바란다는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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