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청춘' 이주빈, "2009년 꿈을 향해 달려가던 소녀들이 있었다" 팔색조 그녀들
'풋풋한 청춘' 이주빈, "2009년 꿈을 향해 달려가던 소녀들이 있었다" 팔색조 그녀들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12.28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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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rainbow 1기/온라인 커뮤니티)

[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 모엘 이주빈이 주목받고 있다.

28일 이주빈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이주빈의 풋풋한 청춘이 눈길을 끈 것.

이주빈은 과거 수 년간의 연습생 시절을 거쳐 2009년 걸그룹 'rainbow'로 데뷔 한 바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금과 달리 풋풋한 청춘을 자랑하는 'rainbow' 멤버들의 면모에 경탄을 자아냈다.

특히 누리꾼들은 'rainbow' 멤버들의 과거 모습들을 보며, 새삼 시간의 흐름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주빈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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