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 임정섭 <글쓰기훈련소> 소장이 창원시 직원을 대상으로 글쓰기 강연을 했다.
국내 최고 글쓰기 트레이닝 기관인 <글쓰기훈련소>는 지난 19일 임정섭 소장이 창원시 성산아트홀 대공연장에서 1시간30분 간 ‘쉬운 공공언어 쓰기’ 노하우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선 시민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쉬운 글쓰기 방법 외에 공지 글부터 보도자료, 보고서쓰기까지 업무용 문서작성의 전 과정을 꿰뚫는 ‘핵심이론’이 소개되었다. 시 공무원 1천 명이 참석했다.
한편 당일 오전엔 울산시 인재개발원에서 임정섭 소장의 ‘마음에 꽂히는 보고서 작성법’ 강의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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