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타파' 정경호, 괴롭힘에 맞써려 90kg까지 찌운 시절 "이런 모습이?"
'최타파' 정경호, 괴롭힘에 맞써려 90kg까지 찌운 시절 "이런 모습이?"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06.09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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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캡쳐)

[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 '최파타' 정경호가 청취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정경호는 9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와 관련하여 과거 그의 졸업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정경호의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정경호는 중학교 시절 동네 형들의 괴롭힘에 맞서기 위해 씨름부에 들어가 90kg까지 살을 찌웠다고 한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호는 통통한 볼 살과 검은색 뿔테 안경을 쓰고 앳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통통하게 살이 오른 얼굴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경호, 아닌 것 같아” “정경호, 이렇게 통통했구나.” “정경호,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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